만약에 태국까지 한국인 감독으로 교체된다면

한국인들 미쓰비시컵 보는 재미가 배가 되지 않을까요?한국 감독팀들끼리 결승 대결할 확률이 거의 99%가 되는 것이요, 또 양쪽 조별리그 모두 재미있게 볼 수 있게 되는 것이고...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태국 대표팀의 감독 선임은 그들의 고유한 결정이에요.
한국 감독들의 활약은 반가운 일이지만, 동아시아 축구 발전을 위해서는 각국의 축구 철학과 스타일이 다양하게 발전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요.
단순히 우리나라 감독들의 대결보다는, 다양한 스타일의 축구를 보는 것도 재미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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