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남친은 3년 뒤 결혼… 타협이 가능할까요? 사귄 지 2년, 저는 31살이라 내년엔 결혼식을 올리고 싶은데 남친은
사귄 지 2년, 저는 31살이라 내년엔 결혼식을 올리고 싶은데 남친은 “적어도 3년 뒤”를 원합니다. 이유는 모아둔 자금이 부족하고 커리어를 더 쌓고 싶다네요. 서로를 사랑하지만 시간표가 너무 달라요.
서로의 시간표가 달라 고민이 크겠네요
대화로 서로의 생각을 나눠보면 좋을 것 같아요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조율하는 게 중요하니까요
잘 해결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