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같은 군생활했어도 실 전투에 참여해보고 안해보고 그냥 내무반에서 캠핑한거랑실탄이 날아드는 전장에서 군생활한거는그 두명의 정신력이나 전쟁전투와 무기의
솔직히 같은 군생활했어도 실 전투에 참여해보고 안해보고 그냥 내무반에서 캠핑한거랑실탄이 날아드는 전장에서 군생활한거는그 두명의 정신력이나 전쟁전투와 무기의
그냥 내무반에서 캠핑한거랑실탄이 날아드는 전장에서 군생활한거는그 두명의 정신력이나 전쟁전투와 무기의 이해도가 다를 수밖에 없지 않나요?반대로 전쟁이 안나서 다행이다 이런말 적지 마시고 두 군인간 역량을 말하는 거잖아요.실 전투 겪은 미군은 우리 군생활한거베이비로밖에 안 느껴지죠.물론 한국여자들 앞에서 자랑할수야 있지만 대부분이 군생활한다고 원래 목적인 실전투에 참전해보진 못한채 2년 시간 뻐기기만 하는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