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어두운 밤중에 편의점에서 어떤 친구랑 따로 있던 꿈이랑 마음에 안드는 남자랑 작년에 같은반이던 예쁜 여자애가 있는데 걔랑 게임같이 그 칸?공간마다 미션을 주는 그런건데 앞에 계속 반복하다 드디어 새로운 어딜 가는데 패션?이런거랍시고 랜덤으로 옷을 주는데 저만 너무 못샌기고 옷안이쁘고 입기전에도 계속 오면서 그 오빠?삼촌?이랑 싸웠거든요 그사람 너무 싨었었는데 그냥 너무 슬프고화나서 그냥 이대로 아무도 없는 지하철+공항같은곳을 에스컬레이터로 올라가서 잽싸게 간다음에 어떤 칸에서 옷을 벗는데 이 여자애가 쫓아오는거에요 그래서 급하게 입고있던 큰 반팔로 밑에 가리고 바지 챙겨서 입고 가는데ㅠ 얘가 위로해주면서 그냥 하자 이러길래 걍 다시 옷입고 다음관문???(게임같았음)을 갔는데 방 안에 VR을 하라는거에요 근데ㅠ 제가 나갔다 와서ㅠ게임을 다시 랜덤으로 돌려야하는데 공포게임이 나온거에요ㅠ그래서 저 혼자 시작지점에 앉아서 헤드셋 조정하고 게임크기 조정하는데 저희만 여자애들이 오는거에요(저희반인원적고여자들만잇음) 평소에 얘네 무서워서 지금도 눈도 안마주치고 있었는데 뒤에서 제 얘기를 하는거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