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걷 셤인데 셤앞두고 이런꿈.. 무슨의미 일까요 너무 소설같아서 신기하네여..엄마랑 저랑 동생이랑 걸어가고 있었는데 무슨 차가 옆에서
너무 소설같아서 신기하네여..엄마랑 저랑 동생이랑 걸어가고 있었는데 무슨 차가 옆에서 음식을 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엄마가 막 마트에서 엄청 신기한 사람을 봤다. 근데 엄청 신비롭게 생겼다 이러는 거에요. 그래서 어떻게 생겼냐 하니까 눈매는 싸나운데 엄청 이쁘게 생겼다는 거에요. 그때 저는 내 이상형이다 어쩌고 하면서 긍정적이었고 엄마는 으으 하면서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어요. 이런 얘기를 하면서 마트에 갔는데 지하주차장으로 올라가는 통로를 아무렇지 않게 다같이 걸어갔어요. 그리고 무슨 엘레베이터 용도인데 판떼기만 달랑 있고 가드같은것도 없는 그런것에 태워서 어디론가 데려가는 것을 봤는데, 그 위에 엄마가 타고 앞에 화면에 뭐가 띵 하고 떴는데 그거 신청? 예약? 한 사람만 된다고 한명밖에 못탄다는거에요. 그래서 기다리다가 갑자기 타래서 탔어요. 막 겁나 흔들리더니(무서웠음..) 도착한 곳은 무슨 이상한 숙소 같은 곳인데, 주방이런데도 없고 화장실도 없고 2층침대 달랑 2개만 있는 조그만한 방이에요. 약간 수감소같은 느낌이었어요. 침대 안에 그 스펀지같은 재질의 미끄럼 방지 타일 알죠.. 그 놀이방에 깔려있는 퍼즐처럼 생긴.. 암튼 그걸 침대에 빈틈없이 끼워야 했고 밤이 되면 그 사이에서 자야했어요. 그리고 저의 위에층은 퍼즐 키워서 침대채우기를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봤더니 탈출하려고 계획하더라고요.. 그리고 금기사항같은것도 막 얘기해 줬는데 (고참잉듯..) 제가 이불 막 이런거 들고 왔었더라구요. 근데 이불같은거 들고오면 잡혀간데요. 그래서 옷장뒤에 숨겨놨어요. 근데 안들키더라구요 ㅋㅋㅋ 그러고 탈출일이 다가오고 저는 옆 침대 남자랑한테 청혼을 했어요(?) 근데 그 남자가 조금전에 다른 여자한테 고백했다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당당하게 그래그래 두고봐. 넌 나랑 결혼하게 되어있어. 이러고 막 껴안고 막 그랬음.. 그러고 갑자기 탈출을 했는데 막 들판을 뛰다가 벌들만나서 쏘이고, 그러다가 소매로 팔을 감추고 쳐내면 된다는것을 깨닳고 쳐내면서 달려서 어떤 집에 도착 했는데 쿵쿵 저기요? 아무도 없는 거에요. 창고같이 작은 공간의 문을 열었는데 바닥에 뭔가가 덕지덕지 발라져있는 방이었어요. 냄새는 그리 좋지 않았던걸로 기억해요.. 닫고 걍 카만히 어쩌지.. 이러면서 집안으로 들어가서 대책회의 같은걸 하고맀았는데 어디선가 어려보이는 사람들이 나타나서 공격하는거에요. 근데 집안에 문이 양쪽에 두개가 있는데 한쪽은 저혼자였고 반대쪽은 동생과 윗침대 여자와 청혼을 나한테 받았던 남자가 있었는데, 어린 적들 중 남자는 다 저한테 와서 문을 여는데 안간힘을 쓰면서 막았지만 실패했고, 반대 쪽은 어린 여자 적들이 몰렸어요. 약간 어린 적들보고 아기동자인가 그런 생각을 했던것 같아요. 그리고 어느새 다 섞여서 싸우고 있는데 썰물이라 달려왔던 들판과 집앞 계단까지 바닷물이 찼어요. 그래서 싸워서 그 바다로 던지는 그런 방법을 써서 그 집에서 나오고 .. 기억이 안나는건지 안꾼건지.. 근데 들판 달려서 집에 도착하고 까지는 전에 1번 꾼적있어요. 기억은 안나지만 내용?은 달랐던것 같아요. 너무 생생한 꿈…걍 개꿈인가요..? ㅋㅋㅋ
재물과 명성을 얻게 될 꿈입니다. 또한 소망하는
바를 이루게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맡은 일에 열성적
으로 매진하여 좋은 결과를 얻고 여유로운 삶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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