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가성비한녀 인가요 마음같아서는 저도 비싼선물같은거 해주고싶죠 사랑하니까 좋은거 주고싶고 좋은거 먹이고싶고 근데..
마음같아서는 저도 비싼선물같은거 해주고싶죠 사랑하니까 좋은거 주고싶고 좋은거 먹이고싶고 근데.. 어짜피 헤어질거잖아요?끝이 정해져 있는데 사귄지 얼마안됐는데 벌써부터 막 좋은거 주고 안그러고싶어요..이렇게 생각하게된 계기가.. 있긴있어요..... 그래서 이제 남자를 안믿는데안정감이 생긴다면 모르겠지만 250일 넘기는거 아니면 아무것도 안해주고싶어요...제가 너무 가성비충이고 계산적인가요..
그럼 어짜피 사망할텐데 숨쉬고 식사는 왜하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