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이후로 가본적없고 초 4때 크라크 탓다 잠깐 기절했던거같아요놀이기구 겁나 못타는데 그래도 타본게e월드 부메랑부산 롯데월드 스윙이랑 양쪽으로 왓다갓다 버리면서 무중력 경험하는거?마산인가 로봇랜드 롤코랑 떨어지는거 정도 타봣어요부메랑 솔직히 개쫄려서 손 차가워지고 좀 그랫는데생각보다 안전하다고 느껴서 다시타고싶진않지만 그냥그렇고롯데월드 스윙은 진짜 재미있었는데 첨에 스윙탓을때 무서워서 중도포기하고 3개월뒤에 다시 갔을때 칭구가 겨우 빌어서 탓다가 재미들린거일정도로 겁이 많고요무중력 경험하는거는 한 3번정도 탓는데 너무 무서워서 기계를 일체화되엇습니다마산도 떨어지는거랑 롤코 탓는데 마산에 롤코가 90도로 올라가고 ㅈㄴ 헐거워서 개무서웟는데이번에 칭구랑 놀러가는데 경주월드가 진짜 스릴만 즐기는 곳이라던데 가서 타보신분들 저 가도괜찮을까요 토네이도 느낌이랑 기분 설명 좀해주세요 제가 바이킹 같은건 잘타는데 하ㅏ 탈수잇을지 모르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