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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시즘 동양땅에서 가능한가요? 엑소시즘 동양땅에서도 먹히나요?

엑소시즘 동양땅에서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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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시즘 동양땅에서도 먹히나요?

가능합니다.

악마의 환영 치유

네덜란드 메리 앤 테세이라의 증언입니다. 22년 전 아들을 낳은 후, 기도를 열심히 한다는 한 친구가 산후 마사지를 받으라는 조언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추천을 많이 받는 마사지사는 좋은 여자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2주 동안 그 사람에게 매일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그 여자는 자신이 만든 음식을 가져왔고, '특별한' 마사지 기름 한 병을 나에게 팔았습니다. 또한 1개월 일찍 태어나 항상 울고 1시간 이상 잠을 못 자는 제 아들을 마사지를 하였습니다. 2주 후 주로 밤에 움직이는 무언가가 있는 것처럼 내 피부 아래에서 끔찍한 움직임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많은 악마들이 제 집에 들락날락하는 것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남편이 해외에서 일을 해야 하는 일이 너무 잦아서 아기와 저를 집에 남겨두고 갈 땐 너무 무서웠습니다. 숨이 막히는 느낌으로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저는 잠을 자다가 아주 자주 깼습니다. 내 몸은 바늘에 찔린 것 같았습니다. 우리 아기는 끊임없이 울었습니다. 저는 도처에서 악마를 보았습니다.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너무 무서웠어요! 저는 냉담자였는데 열심히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성당의 형제가 말하기를 그 여자가 마녀라고 말했고 저와 제 아이에게 마법을 걸었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때때로 큰 뱀이 내 등을 미끄러지듯이 제 머리에 무거운 것을 느꼈습니다. 정말 힘든 시간이었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보호해 주셨습니다. 우리에게는 온갖 무서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을 당시, 저의 어머니는 나주에 대해 듣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가 나주에 가셔서 나주 성모님 상을 집으로 모셔왔고 저는 아들과 함께 나주에 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나주에 가서 기도를 하고 기적수로 샤워를 하였고, 마마 쥴리아를 만났습니다! 마마 쥴리아는 우리를 포옹해주었는데, 제 아들은 하루 종일 마마 쥴리아의 향기를 풍겼습니다! 그 후 나는 더 이상 내 피부 아래에서 무언가 움직이는 느낌이 없고 더 이상 악마가 보이지 않습니다! 내 아들은 잘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마마 쥴리아와 나주 덕분에 제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비록 내가 합당하지 않은 죄인이지만...저는 나주에서 예수님, 성모님, 마마쥴리아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저는 루르드에 가봤지만 이렇게 많은 사랑, 거룩함, 평화를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 주님께 모든 영광을!!! 메리 앤 테세이라 2023년 3월 15일 네덜란드

​21화 당신 이마에 큰 십자가

https://najumary.kr/najumary/julia2/julia026.php

무더위가 한창 기승을 부리는 한 여름, 손님 머리 손질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있었는데 한 중년 부인이 미용실로 들어서면서 "어머, 어머 그렇게 잘 맞추는 점쟁이는 처음 봤네" 하고 큰소리로 말하자

128화 천사의 탈을 쓴 마귀

https://najumary.kr/najumary/julia2/julia122.php

309화 며느리 구박

https://najumary.or.kr/blessed-bord/?idx=14135893&bmode=view

5화 마귀와의 실랑이

https://najumary.kr/najumary/julia2/julia010.php

심장, 가위, 환청“3초에 한 번 심장이 멈췄는데!”

https://youtu.be/JW4ZtREkaUo

파묘,노후대책 신축건물 하자로 “맨날 다투던 우리 부부, 이제는 다투지 않아요!”

https://youtu.be/7yBahLQ58lQ?si=2WGOT-S7UDHg2J-x

46개의 체인점을 가진 백만장자가 사제가 되기까지

https://youtu.be/AKPVF4SWM3o?si=N82vZy2SKcpks3x1

어려서 영세를 받고 신부까지 꿈 꾸었지만, 결혼, 사업, 그리고 점에 빠져 나무아미타불을 외우며 쓰러져 2~3일이면 죽는다고 사형선고를 받고 헤맬 때,​

https://youtu.be/lCBfaTLprnU?si=rZgTuzERL3LICix9

https://youtu.be/Ba8I7h_3y9o?si=PAg3Nj_qlLisCmmc

자다가 발작,경직,아기목소리,남자목소리,여자목소리

https://youtu.be/dl0Nz37oDn0

“세 집의 무당집, 나주 기적 성수와 메시지 말씀으로 물리치다!”

나주 성모동산에서 매월 첫토요일 오후3시부터 열리는 "십자가의 길" 철야기도회에 참석해 보셔요.

오시는길 https://najumary.or.kr/pilgrimage-guidance

순례버스 예약 https://najumary.or.kr/pilgrimage-buses

https://najumary.kr/najumary/julia2/julia.php

https://najumary.kr/najumary/julia/julia002.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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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께서 예수님을 보고 컴퓨터로 점을 하나하나 찍어서 그리신 그림.

"나는 이제 모든 이로부터 영광의 자비의 예수로 불리게 될 것​"(2021.6.23 예수님; 나주)​

"자녀들아!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내 작은 영혼을 통해서 준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 너희 모두를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지켜주고 보살펴 주고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도 구해 줄 것이니, 절대로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자녀들 중 단 한 영혼도 고아들처럼 버려두지 않겠다." (2007.4.7. 예수님; 나주 )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그토록 너희를 사랑하는 나는 너희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기 위하여 이렇게 십자가에 매달려 흘린 피를 너희에게 수혈하여 측량할 수 없는 무한한 사랑과 십자가의 ​구원을 통하여 얻어진 영원한 생명으로 너희를 구원​하고자 한다는 것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2006.11.4 예수님; 나주)​​​​​

https://najumary.or.kr/Messages

전심을 다해 사랑으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어떠한 마귀라도 물리칠 수 있는​ 사랑과 겸손과 덕행의 무기이며,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이기도 하단다.(2002.8.2 예수님 ; 나주)

​<생활의 기도> 예시들

https://najumary.or.kr/prayers

​말이 씨가 됩니다. 설참신도(혀는 몸을 베는 칼이다), 구자관야(입은 관문과 같다), 호리천리​(티끌의 차이가 천리차이가 된다)

​<세수할 때>

"주님, 저는 세수를 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저의 얼굴에 미소를 주시고, 귀를 분열의 마귀로부터 지켜주셔서,

인간과 인간 사이의 장벽을 허물어뜨려 주소서.

​<이 닦을 때>

"주님, 저는 냄새나는 입을 닦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냄새나는 제 생각과 말과 글을 닦아주소서.

<대소변 볼 때>

"주님, 저는 제 몸에 불필요한 것들을 내보내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저에게 불필요한 악습들을 내보내주소서.

<신발 신고 벗을 때>

"주님, 저는 신발을 가지런히 정리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저의 생각과 생활을 정리하여 주셔서 날로 새롭게 하소서.

<청소할 때> 숨겨진 잘 안보이는 쓰레기들도 깨끗이 청소하면서

주님, 저는 청소를 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저의 생활을 청소하여 주시고, 숨겨진 음란 판단죄도 청소하여 주소서.

<설거지할 때>

주님, 저는 설거지를 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말씀과 성혈과 눈물로 저의 삶을 닦아 주소서.

<안경 닦을 때>

"주님, 저는 안경을 닦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저의 눈의 낙심과 절망을 닦아주시고,

주님 십자가를 통하여 바라봄으로 새소망을 보게 하소서.

​<방귀냄새를 맡았을 때>

누가 방귀 뀌었는지 색출해내려고 애쓰지 말고,

세상에서 풍겨나는 독한 냄새들을 참고 계시는 주님 성모님 위로와

우리자신의 보속과 겸손,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셈치며 아름답게 봉헌하셔요.

<쨍그랑 접시가 깨질 때>

예수님, 질기고 질긴 우리의 악습과 교만, 우리를 괴롭히는 마귀들을 박살내 주십시요.

<내리는 비를 보며>

빗방울들로 저의 삶을 촉촉히 적셔주셔서,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로이 건설하여 주시고,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나게 하소서.

<샤워할 때>

주님, 저는 샤워를 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자비의 물로 저를 씻어 주셔서

저의 쓰러진 무릎을 일으켜 세워주시고, 바수어진 뼈들이 춤추게 하소서.

<커피를 탈 때>

주님! 저는 커피를 타지만 주님께서는 저와 믿는 이들의 생각과 말과 행위를

성부 성자 성령 안에 온전히 용해시켜 주소서.

<남을 판단했거나 판단하고 싶어질 때>

주님! 제 안에 들어 있는 들보도 보지 못하면서, 제가 어찌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 줄 수 있사오리까? 먼저 제 안에 들어있는 들보를 꺼낼 수 있도록 깨어있게 해 주소서.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가르쳐 준 생활의 기도를 매순간 실천하며 완덕과 성덕의 길을 걷고자 노력한다면, 설사 너희가 부족하고 불완전할지라도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며,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다.(2007.1.1. 예수님; 나주)

[이혼을 막은 생활의 기도 ]

저는 어려서부터 누가 나를 욕하고 무자비하게 때려도 사랑받은 셈쳤고, 사촌들이 늘 칭찬받는 저를 질투해 학교 갈 때 입는 옷에다 똥칠을 해 놓아도 사랑받은 셈쳤어요. 그러니까 누가 밉지도 않고 원망스럽지 않는 거예요.여러분, 저는 셈치고의 영성만 가지고도 천국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루는 어떤 자매님이 헤어 자르러 왔어요. 그러면서 남편이 바람 피운다고 이혼하겠대요. 그래서 제가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 줬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그래서 헤어커트하면서 "예수님, 이 자매님의 자아를 잘라내 주시고, 용서할 마음을 주시고, 미움을 잘라내 주시고,..." 하나하나 다 기도했습니다. 여러분도 할 수 있죠? 우리는 모두 머리가 길면 자르는데 머리 자를 때 '머리카락 숫자만큼 영혼들을 회개시켜 주시라'고 기도를 하면서 머리카락을 잘랐더니 자매님이 화색이 돌더라고요. 다음 날 그 자매님이 어떤 남자와 함께 미용실에 들어와서 "우리 남편이예요."하더라고요. "어제 자매님이 하는 이야기를 들을 때는 용서가 안 됐는데 머리를 자르는 동안 '아, 내가 잘못했구나, 내가 잘 하면 되겠구나' 하고 남편에게 그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남편이 너무 좋아서 같이 가자고 해서 미용실을 왔어요. "자칫 잘못했으면 깨져 버렸을 우리 가정을 자매님이 연결시켜 줘서 정말 잘 살기로 했어요." 하는데 정말 눈물이 나더라고요. 주님께 감사를 드렸어요. 그랬더니 주님께서 " 바로 그것이 생활의 기도란다 !" 하고 말씀하셨어요. 이 일화는 생활의 기도의 위력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여러분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해 보십시요. 다 이루어질 것입니다. 묵주기도는 시간을 내야 기도할 수 있는데 생활의 기도는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할 수 있어요.

학교왕따,이민,우울증, 전교1등까지 https://youtu.be/cAqMTqQQ908

자살충동, 조울증 https://youtu.be/lbm5gDrZ_-0

초등학교 5년 동안 매일 남자아이에게 이유 없이 구타를 당해야 했던 글라라 자매님, 그런 비슷한 상황이 생기면 극도의 불안과 두려움을 느끼셨다고... 그런데 나주 순례 중 묻어두었던 그 상처가 올라왔고, 심장이 요동치고 온몸이 떨렸고...

“24년간 앓던 조현병(정신분열증)이 치유되었습니다!” (서 도마 형제님)

https://youtu.be/_XMEyEu4n8g?si=0OJUAVJNga1RkYWs

병원에 여러 번 입원도 하고, 뛰어내리려 하거나 약을 먹고 ㅈㅅ 시도 등 죽고 싶을 정도로 괴로웠던 조현병

공황장애 딸 치유 https://najumary.or.kr/blessed-bord/?idx=12180935&bmode=view

​술,담배,살 https://youtu.be/6jIC9Ny0lAc

학기말시험 모두A https://youtu.be/NTHvyknMFXI

학과1등, 올A+,체중감량101kg에서 75kg으로 https://youtu.be/WRfFopCZCeI?si

​아들의 우울증이 치료되고, 29년된 안경을 벗다 https://youtu.be/CAm1PpIljwg

​​틱 치유 https://youtu.be/LghGCqibkL0

친구가 자꾸 괴롭히고 때려 틱 증상이 왔지만 사랑받은 셈 치고 그 친구들을 용서한 마리아 콜베 어린이 한국말을 할 줄 모르는 베트남 친구를 위해 쉬는 시간을 봉헌하고 한글을 가르쳐 준 임마누엘 학생

어린이의 5대영성,구토 https://youtu.be/UzxJa50DP2Y​for Moshe,YeMaYo's

백수에게 직장을 구해주신 성모님

https://youtu.be/Qgm8Fj-F4q8?si=_y9GztXaYlTjkyZP

​심계항진, 심한 두통 https://tinyurl.com/2k2b4blh

이명,굴렁쇠 치유https://najumary.or.kr/blessed-bord/?idx=13766185&bmode=view

불안감 극복. 약 부작용. 비몽사몽 무기력 감정조절 https://najumary.or.kr/blessed-bord/?idx=12391960&bmod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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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8. 안미애 비비안나 서울 중랑구 면목로) 우울증 치유

막내 딸이 우울증이 심해 친구 관계도 다 끊고 직장도 2년 쉬었는데 기도 봉헌란에 기도 부탁을 한 뒤. 직장도 나가고 친구도 만나며 너무 많이 좋아졌습니다.

​(2018.12.8. 최옥자 마리아 수원 권선구 고색동) 성격 개선, 4중추돌

손주의 성격 변화를 위해 나주 성모님께 기도 했더니 공부하기 싫어하고 늘 입이 나와 있던 손주가 늘 방실방실 웃고 성질도 안 부려 이웃들도 모두 다 너무 놀라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했습니다. 아들이 졸음운전으로 4중 추돌 사고를 냈는데도 한 사람도 다치지 않았습니다.

​(2018.12.8. 안춘옥 세실리아 서울 금천구 독산동) 목뒤 암, 알콜중독 치유 등

작년 5월 중순경, 막내 시동생이 귀를 수술하러 전남대병원에 갔는데 목 뒤에서 아주 심각한 암이 발견됐습니다. 저는 율리아님께 중보기도 봉헌을 요청하고 나주에 미사도 청했습니다. 그리고 수술했는데 주치의가 놀랄 정도로 회복이 너무 빨라 일찍 퇴원해 여름부터 일을 했습니다. 지금은 너무 건강합니다. 그리고 형부가 알콜 중독으로 20년 정도 입,퇴원을 반복하면서 하루 종일 술 마시고 언니와 애들을 패는 생활을 계속 했습니다. 그러다 언니가 나주 순례를 하면서 형부가 재작년부터 괜챦아지기 시작해 작년부터는 완전히 좋아졌습니다. 의사도 그 아들한테 "100명 중에 1~2명 살까 말까 하는데 기적적으로 살아있다. 나도 어떻게 좋아졌는지 모르겠다."고 했답니다. 기적수와 율리아 엄마의 기도를 받고 좋아졌다고 지금은 형부도 함께 순례 다니고 담배까지 완전히 끊고 완전히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또 제부 배제하 아브라함은 심근경색으로 시술 받았는데 재발해서 또 시술했습니다. 그랬는데 어느 날 갑자기 심장이 완전히 멎은 거예요. 여동생은 주위에서 만류했지만 심장이 멎은 남편에게 나주 징표 기적수를 먹이고 119로 병원에 갔는데 수술도 할 수 없다고 했대요. 근데 갑자기 수술할 수 있을 정도로 좋아져 심장을 빼고 기계를 넣는 수술을 받게 됐어요. 제부는 상태가 매우 안 좋았지만 율리아님 옷에 내린 성혈 사진을 심장에 대어 줄 때마다 숨소리도 부드러워졌고 또 기적수를 계속 먹으면서 점점 더 치유받아 이제는 우유 배달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게 하느님 은총입니다.​

(2018.12.8.이 마리아 광주광역시) 공황장애, 허리디스크, 자동차사고, 환각제 치유

저는 작년에 전주에 갔다 밤에 돌아오면서 운전을 하는데 심장이 미친 듯이 뛰고 숨이 멎을 것 같은 공포가 계속 되니까 딸이 119를 불렀습니다. 응급실에 가서 검사를 했더니 공황장애가 온 것 같다는 거예요. 그 후 밤에 운전만 하면 똑같은 증세가 와서, 나주 은총 징표 팔찌를 가슴에 품고 운전했더니 치유해 주신다는 확신이 왔습니다.그 때부터 밤에 운전하는 게 두렵지 않고 잘 다니고 있습니다. 또 군대에 간 아들은 하루종일 물건을 나르는 물품 보급병인데 허리를 크게 다쳐 디스크가 튀어 나와 시술을 받아야 된대요. 11월24일 기념일 기도회에 참석한 저는 아들을 위해 은총징표 허리띠와 스카풀라를 구입하고 아들을 치유를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기도한 지 30분 후 아들한테서 "엄마, 허리가 안 아파. 시술받지 않아도 되니 걱정하지 마!"라는 문자가 왔고, 다음 날은 "컴퓨터만 하는 행정실로 바뀌어졌어. 엄마, 너무 고마워!" 하는 연락이 왔습니다.

그리고 8년 전 딸이 초등학교 5학년 때 친구와 자전거를 타고 가다 시속 80km로 달리는 자동차에 정면충돌했어요. 그래서 둘 다 병원에 갔는데 딸은 아무 이상이 없어서 일주일 만에 퇴원했고, 친구는 혼수상태에 빠져 중환자실에서 두 달 동안 깨어나지 못했습니다. 저는 딸과 함께 중환자실을 방문해 나주 성수를 뿌리고 간호사 몰래 아이 입에 기적성수 몇 방울을 떨쳐서 기도했더니 애가 눈을 떴습니다. 그리고 이제 건강하고 학교도 잘 다니고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제 얘기입니다. 제가 나주를 순례한 지 20년입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젊었을 때 불행했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부모님 탓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가 친구가 권한 환각제 약물에 빠졌습니다. 10년간 그런 생활을 했는데 약물중독으로 친구가 여럿 죽었고, 저도 지옥에서 사는 것 같아 너무 괴로왔습니다. 끊고 싶어도 끊을 수 없는 게 그것입니다. 환각과 구토, 온 몸을 두들겨 맞은 것 같은 아픔 때문에 잠도 못 자는 온갖 후유증으로 어쩔 수 없이 또 찾게 되면서 '이제 나도 저 친구들처럼 죽겠구나.' 체념하다가 나주 성모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를 나주로 이끌었던 분이 기적수를 주셨는데 기적수를 마시는 순간 꿀처럼 달아 "기적수를 계속 마시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 했더니 순례를 해야 된대요. 저는 바로 세례를 받고 성모님 집을 다니면서 기적수를 계속 마시면서 아무 후유증없이 약물은 물론 담배도 끊고 악습들이 떨어져 나갔어요.또 제 몸이 너무너무 많이 망가졌었지만 너무 예쁜 아이 셋을 낳았는데 주님 성모님께서 다 건강하게 잘 양육해 주셨습니다. 아무 희망없이 사막과 같았던 제 영혼육신에 젖과 꿀이 흐르게 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드리고 부족하고 나약한 이 죄인에게 친엄마보다 더 뜨거운 사랑으로 품어주신 율리아 엄마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 앞에서 기도드린 후, 깊은 우울증 치유​!”

세실리아 자매님은 폐암 말기이신 아버지의 병을 호전시켜드리고 싶어 생각하던 중 나주 기적수에 대해 알게 되었고, 그후 순례까지 오게 되셨는데요. https://youtu.be/jjOYakvoSAE?si=pAr0M74CJ9aasvpW

정신병자 취급도 주님영광 위하여 기쁘게 바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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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기도로 우울증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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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약을 복용하면서 처음으로 편안함을 느꼈어요

.https://najumary.or.kr/blessed-bord/?idx=11375163&bmode=view

맨날 죽고 싶다던 어머니가 우울증, 치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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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약중독,정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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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죽고 싶다 던 아들의 놀라운 변화

https://youtu.be/7niQ9tKiTgk?si

딸은 얼마 전에 공황 장애 약을 먹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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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부 유선화 가브리엘라입니다. 딸은 얼마 전에 공황 장애 약을 먹고 있었어요. 퇴근해서 와 보니 죽어버린다고 약 봉지에 한 20개 약을 털어 먹은 거예요. 그 정도의 약을 먹으면 병원에 실려가야 되는데 사랑의 메시지 말씀과 욥기서 말씀을 생각나게 해 주셨어요. 그리고 영광의 자비 예수님이 계시니 지켜주시라. 굳게 믿었거든요. 그리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쳐다보면서 '주님! 살려주실 거죠.' 그랬어요. 딸 아이의 이마에 십자가를 댔는데 자고 일어나더니 "엄마! 내가 왜 내 침대 위에 자고 있어. 나 약 먹고 장농 속으로 들어갔는데..." 저는 "더 자." 그랬어요.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다 맡기고 기도하니 딸도 살려주셨고 공황 장애 약도 끊게 해 주셨어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 앞에서 기도하는데 끊어주셨다고 ...딸이 잠을 못 자면 딸에게 "약을 좀 먹지?" 했더니 "엄마! 약이 입으로 들어가지 않아." 그럽니다. 스스로 약을 먹을 수 없음을 고백한 것을 보면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딸 마리아를 살려주시고 공황장애 약도 끊어주심에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멘!

(1991.10.19.나주)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5주년 기념 철야기도 중 밤 10시 50분경 현시 중에 수많은 군중이 몰려가는 모습이 보였는데 하얀 옷을 입고 백마를 타신 분이 나타났다. 백마를 타신 분은 하얀 깃털 같기도 하고 칼 같기도 한 것을 들었는데 길이는 약 70cm정도 되어 보였다. 물밀 듯이 몰려가는 군중을 향해서 칼로 치는 듯 했는데 그 물체에 닿는 사람들은 모두가 쓰러져 몸부림쳤지만 다시는 일어서질 못했다. 쓰러지지 않고 서있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의 등 뒤는 T자형의 십자가1) 표시가 있었으며 천사가 나타나서 그들을 인도하여 가는 곳은 장미꽃으로 장식된 아름다운 성전 같은 곳이었다. 그때 아름다운 성모님의 음성이 성모님상을 통하여 다정스럽게 들려왔다.

https://najumary.or.kr/Messages1/?idx=6281090&bmod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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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함께 날다

https://najumary.or.kr/blessed-bord/?q=YToy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zOjQ6InBhZ2UiO2k6ODt9&bmode=view&idx=16362716&t=board&category=68fNr481wAoutu.be/xQimEQqRshM

10,003명의 연옥영혼들이 천국으로 승천하다.

https://najumary.or.kr/Messages1/?idx=6281985&bmode=view

​​​1995.10.31. 교황 요한바오로2세 미사중 성체기적​ (바티칸)

바티칸TV 방영

https://youtu.be/6Qz40qGEml8

https://www.youtube.com/shorts/hFWlseRy034

1996년 교황 프란치스꼬가 경험한 성체기적​

https://www.youtube.com/watch?v=zCZjpUYWu7w&t=140s

멕시코 과달루페 성모님 발현​​

​​※멕시코 과달루페 성모발현​ : 1531년12월12일 요한디에고의 망토에 성모님의 모습을 새겨주심​. "나는 평생 동정이며 생명의 창조주이신 하느님의 어머니임이 알려지기를 원한다. 나를 찾는 이들에게 나의 동정심을 보여주도록 정성을 다해 이 자리에 성당을 짓기 바란다." 며 디에고의 망토에 성모님의 모습을 새겨주었다. 그 때 까지 원주민들은 소녀를 죽여서 큰 뱀에게 제물로 바치고 있었는데, 발현 후 7년 사이에 800만명의 인디언들이 개종했고 전 미주대륙에 복음화의 기틀을 잡는 계기가 됐다. '멕시코'는 '달의 배꼽이 있는 장소'라는 뜻의 인디언 말이라고 합니다. 멕시코에서 발현하신 성모님은 태양을 입고, 달을 밟고, 별들이 새겨진 머리 수건을 쓰고, 임신을 한 모습으로 서 계십니다. 양손 밑에있는 보라색 리본 허리띠는 임신한 여성임을 뜻합니다. 초록색은 인디언들이 신성하게 여기는 색입니다. '과달루페'는 '돌뱀의 머리를 짓밟는 여인'이라는 인디언 말이라고 합니다.

​메쥬고레 성모님 발현과 태양의 기적

https://www.youtube.com/watch?v=Ep_URgsX_QI

https://www.youtube.com/watch?v=udfZjF0yL-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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