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항상 군인들과 총기, 칼 등을 들고 다니는 사람이 시민들을 선부 학살하는 꿈을 꿔 왔어요오늘 꿈에서는 시작이 학교 내부의 목욕탕? 이었고 저는 없이 어떤 여자애가 있었어요 한 남자가 목욕탕에서 여자애와 있던 친구를 죽이고 다시 돌아왔는데 그 여자애는 죽지 않고 숨어 있다가 어떤 잘려 훼손된 손을 남자에게 던지고 도망갔어요 그런데 갑자기 그 상황에서 시점이 제 일인칭으로 바뀌고 저도 여자애를 따라 학교 창문를 뚫어 바깥으로 나갔어요길에는 군인이 엄청 많았고 살아있는 사람이라곤 다들 총을 들고 있는 사람이었어요 저희는 지하 계단같은 통로를 찾고 숨으려 했지만 군인이 만든 미끼라는 걸 알고 다시 나와 뛰었고 군인들을 간신히 따돌려 어디로 들어갔고 장소는 다이소였어요 꽤나 큰 곳었는데 다이소는 뭔가 군인도 없고 생존자가 많았어요 그런데 다이소에 뜬금없이 저와 가장 친한 친구가 나왔고 그 친구와 다이소를 둘러 보면서 상황을 확인했고 잠시 후에 비명 소리가 들리면서 그 곳엔 저희 수학학우원 선생님께서 학생들을 칼로 찌르며 괜찮다고 미안하다며 안아주고 보내주고 있었어요 저는 제 친구와 다이소 안 에서 엄청 도망쳤고 다른 학생들은 다 죽고 다이소에 수학 선생님과 저, 제 친구만 남았을 때 선생님께서 제 친구를 찌르셨고 제가 친구에게 아파..?하고 물어봤을 때 친구는 그냥 살짝 웃으면서 ㅈㄴ아파 라고 했고 수학선생님은 저에게 다가오셔서 조금 망설이듯이 계셨고 저는 그냥 찌르셔도 돼요 라고 했고 선생님께서는 조금 있다 칼을 저에게 들이대셨어요 저는 선생님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많이 배웠고 성장했어요 라는 말과 동시에 선생님께 찔렸고 피는 안 났고 아프지도 않았어요 뻐근한 느낌은 있었는데 크게 불편함도 없었지만 전에 유튜브에서 형사가 칼에 찔리면 처음엔 안 아픈데 찔린 걸 보고 인지하면 아프대서 안 보고 그냥 눈을 감고 있었는데 좀 있다가 눈을 떠보니 꿈에서 깼습니다 긴 내용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꼭 해몽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친구와 제가 요즘 학교에서 힘든 일이 있어서 그 때문인지도 알려주세요!

집안에 많은 재물이 들어와 풍요로워지고 먹을 것이

쌓이게 될 꿈입니다. 이 꿈은 뜻밖의 횡재로 인해 생활의

풍요를 누리게 되고 행운이 따라 어디서든 기쁜 일들이

가득할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횡재수가 있어 복권 당첨을

기대해도 될 만큼 좋은 꿈이라 할 수 있으며 누군가에게

귀한 선물을 받아 마음이 한 없이 즐거워질 꿈입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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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마음을 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