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공학과를 나와서 연구원으로 영주권 도전이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동물분류학자, 진화생물학자, 형태학자, 고생물학자, 동물유전학자, 보전생물학자, GMO식품 개발 연구원, 식품개발 연구원, 식물기술자 등이요
호주에서 생명공학계열 연구원으로 **영주권(PRS)**에 도전하는 건 현실적으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특히 아래에 언급하신 전문 분야들은 호주 정부가 **기술 이민 대상(Technical Occupation List, SOL)**으로 지정한 영역이 많아, 전문성과 경력만 있다면 영주권으로 연결될 수 있는 가능성이 꽤 높습니다.
✔️ 호주 기술 이민(General Skilled Migration, GSM) 시스템에서 과학자/연구원 직군은 꾸준히 수요 있음
✔️ 관련 학력(생명공학과) + 직무 경험 + 영어 점수 + 기술심사 통과 조건을 갖추면 현실적인 도전 가능
아래 직업들은 호주 ANZSCO 코드 상 기술이민 점수제 대상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대부분 "Skilled Occupation List (SOL)" 또는 "MLTSSL" 포함
Step 1: 기술심사 (Skill Assessment)
VETASSESS나 Engineers Australia 등에 학력/경력 서류 제출
전공이 일치하고, 경력이 1~3년 이상이면 통과 가능성 높음
IELTS 6.0~7.0 or PTE Academic 50~65 이상 필요
영어 점수 높을수록 이민 점수(EOI)가 올라감
Subclass 189 (독립기술이민) – 점수 높아야 가능
Subclass 190 (주정부 스폰서) – 거주 조건 필요
Subclass 491 (지방지역 거주 임시비자, 후에 영주권 전환 가능)
박사 학위 소지자는 PhD 졸업자 대상 우대 정책 존재 (EOI 점수 10점 추가)
지방대학 취업 → 491 비자 → 191 영주권 루트가 최근 가장 현실적이고 성공률 높음
대학 연구소 / 정부기관에서 일하면 스폰서 비자(186 등)도 가능성 있음
✔️ PhD 추천 루트 vs. 직장 스폰서 루트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