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렸을 때 부터 해외 유학과 교환학생에 관심이 많았는데요, 요즘에 해외에 나가서 공부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정말 많이해서 글도 많이 찾아보고, 유학원홍보 글도 많이 찾아보았는데요.. 가끔 글을 보다보면 유학퇴학이라던가 비용이런 문제나 유학의 현실을 좀 알고싶어졌어요.. 저희집이 부유한 것도 아니고.. 부모님도 제가 해외나가는거를 좋아하는거는 아세요.. ㅠ 근데 제가 유학에 관심이 있으신지는 모르시는거 같거든요.. 그래서 미국교환학생이나, 캐나다 미국 유학 이런 홍보 글을 보면서 유학이라는게 정말 맞는 것인지 그리고 미국유학은 공부못하면 퇴학시키잖아요.. 그런 글을 보면서 사람들이 유튜브로 막 그런 장면은 정말 공부잘하고? 그런 애들만 누리는 것인지 정말 부유해야지만 이 유학을 할 수 있는건지.. 솔직히 저는 공부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돈 많은집안에서 공부 못하면 유학보낸다잖아요 ㅠ 근데 이게 진짜 맞는 말인지도 모르겠고 유학이라는게 사실 잘 뭔지 모르겠어요 제가 정말 관심있는 일이라고 하지만.. 현실이뭔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단순 진학은 일반적인 유학원이

잘해주지만

사후관리가 안된다는 점이 포인트죠.

그래서 관리받을 수 있는

유학교육기관을 통해

진행하셔야 합니다.

안그러면

진학만 하고 그대로 퇴학이나

중퇴를 하게 됩니다.

유학 희망시기는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