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적 보이는 자산은 제것들 밖에 없는데, 신랑은 11년간 자기자산 전부를 은닉해놓고 악의적으로 일방적인 축출이혼 소송을 걸어왔는데, 신랑재산 찾아 분할가능할까요? 11년 결혼생활중 양육비와 부양료를 거의 못받았지만, 애둘 눈물 참아가며 힘들게 모아온 광주아파트를 비롯한 제재산들을 재산분할 받으려 신랑이 이혼하자고 버티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는 기각을 구하는 입장이긴합니다. 신랑이 축출이혼시키려, 경제적으로 계속 압박을 해왔고 결국 제 재산도 뺏으려 집을 제돈으로만 반강제로 매입하게하고 저를 4년전 주말부부를 빌미로 계속 축출공모(본인동생네부부)와 시도를 해왔습니다. (증거많음) 관련태그: 이혼, 상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