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굉장히 폭력적인 성향이라 집을 나와 별거중이고 다리골절로 한방병원에 입원중이었습니다.아내가 저를 계속 찾아 다니는 상황이라 병원에도 이런 현재 저의 상황을 알리고 입원 사실 및 개인정보에 대해 누구한테도 알리지 말아달라 신신당부를 하고 입원했는데 데스크에서 간호사 한명이 아내에게 전화가 왔는데 아내에게 제 입원사실을 알렸고 바로 아내가 찾아와 저를 끌고 가려는 등 난동을 피워 두차례 경찰이 왔습니다. 이로 인해 저는 불안하고 무서워서 병원에서 제대로 된 치료도 받지 못한 채 일단 퇴원을 했습니다 너무 열이받아 잠도못자 정신과 방문예정입니다병원을 믿고 입원을 했는데 너무 황당하고간호사와 병원에 개인정보위반의 책임을 묻고 싶습니다. 관련태그: 의료/식품의약, IT/개인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