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i
회원가입시 광고가 제거 됩니다
고2 시민권자 미국 유학 현재 곧 졸업하는 중3 2010년생입니다. 전북외고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고
현재 곧 졸업하는 중3 2010년생입니다. 전북외고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고 미국 시민권이 있어요. 정말 아기때 잠깐 미국에 있었던 거라 딱히 원어민처럼 회화를 하진 않아요. 외고에 진학할 수 있게되면 고1까지만 다녀보고 외고에서도 공부를 해보고, 고2때 유학을 가라고 어머니께서 하시는데 저도 괜찮은 것 같았거든여근데 찾아보니 고2는 다들 조금 늦다고 하시더라구요... 갈꺼면 중3때나 가라는데 제가 지금 당장 갈 수있는 상황은 아니라서ㅠ 절대 유학을 쉽게 보는것도 아니고 혼자 새로운 환경에 가게되면 힘들거라는 것도 알아요. 그냥 현실적인 조언이 필요합니다...유학은 빠를수록 좋다길래 성인이 아닌 고등학생때 가야할 것 같은 마음에 중학생의 신분으로 현실적인 조언 구합니다 ㅜ.ㅜ1. 고등학교를 그냥 바로 미국에서 다녀야 할까요? 외고도 한번은 가서 공부도 해보고 여러가지 활동들이 많다길래 경험삼아 해보고 싶었는데 늦을까봐 잘 모르겠어요...2. 미국에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도 대학을 바로 안가고 여러가지 다른걸 해보는 경우가 많다고 하던데 진짜인가요?3. 외고에서 졸업장을 따고 유학을 가야할까요... 어머니께선 외고 내신 따기에ㅜ너무 힘들어하지말고 중간에 미국 가라는 방향으로 말하셔서 고민됩니다
지금 중3이면 미국 학년으로 9학년이기 때문에 미국에서 대학을 진학할 목적이라면 대학입학에 필요한 9학년부터 시작할 수 있는 좋은 시기인건 맞아요.
한국에서 유학을 가는 학생들 중에는 고1때 9학년으로 6개월을 늦춰서 시작하는 학생들도 많습니다.
사실 중3이냐 고1이냐는 그리 중요한 건 아닌 것 같아요.
중3이든 고1이든 미국 유학을 시작할 수 있는 실력이 갖춰졌는가가 더욱 중요합니다.
특히 영어는 학교생활에 있어서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 다음은 수학과목인데, 미국에서는 영어(국어)와 수학을 가장 중요한 과목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에요. 대학갈때 치르는 수능(SAT)에서도 기본적으로 영어와 수학 과목을 평가하고 있는 것을 보면 아실거에요.
어머님 말씀대로 고1을 마치고 유학을 가게 되면 좀 늦은감이 없지 않아 있어요.
고2 때 10학년으로 시작해야하는데... 아니면 9학년으로 낮춰서 시작해야하는 경우가 될 텐데...
그러느니 1년 일찍 시작하는게 좋겠지요. 하지만 이것도 유학준비가 되지 않으면 10학년은 더더욱 어려운 학교생활이 될거에요.
우리가 유학을 가는 이유는 대학에서 필요한 학업적인 역량을 갖추고 보다 더 좋은 교육을 받기 위해 좋은 대학에 진학하려는 목적이 있겠죠. 물론 미국 고등학교에서 미국 대학교에 진학하는 일은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에요. 미국엔 수십만개의 대학교가 좋던 나쁘던 존재하니까요. 미국 대학은 입학이 쉽지 졸업하기 어려우니까요. 커뮤니티 칼리지 제도도 있고요.
결론,
지금부터 영어실력과 수학실력을 놓치지 않고 열심히 키우세요. 지금부터요. (지금도 잘하고 있겠죠?)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고1 여름방학 때 미국으로 가서 9학년을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해보세요.
그러려면, 2025년 금년 겨울 전까지 학교를 찾아보고 입학에 필요한 조건들을 만들어가세요.
학생은 미국 시민권자니까, 굳이 학비가 비싼 사립학교에 갈 필요는 없고 공립학교에 무료로 등록을 할 수 있으니까요. 한가지 문제는 요즘 공립학교에서는 영어를 못 하는 학생들을 위한 보조정책이 점점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는 점이에요. 그렇다면 학생이 미국 학교에서 적응하는게 어려울 수도 있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더더욱 영어실력은 미리 키워두라고 신신당부하는거에요.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고 뒤에 제안도 드릴게요.
1. 고등학교를 그냥 바로 미국에서 다녀야 할까요? 외고도 한번은 가서 공부도 해보고 여러가지 활동들이 많다길래 경험삼아 해보고 싶었는데 늦을까봐 잘 모르겠어요..
외고에 다니는것은 큰 의미는 없을것 같습니다. 그러느니 직접 미국으로 진학을 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해요. 미국에서 대학교에 진학할 마음이 있다면,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는것이 대학입학에 더 쉽고 유리합니다.
.
2. 미국에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도 대학을 바로 안가고 여러가지 다른걸 해보는 경우가 많다고 하던데 진짜인가요?
미국에서 대학진학은 필수는 아니에요. 오히려 고등학교 졸업후에 Gap Year라고 해서 잠시 사회생활을 해본다거나, 아르바이트로 학비를 버는 학생들을 많이 볼 수 있어요.
학생의 경우 미국 시민권자니까, 굳이 학교를 계속 다닐 필요까지는 없지요. 하지만, 한국적 마인드를 가지신 부모님이라면, 대학진학을 하지 않고 사회생활을 한다는 것을 이해하실지는 미지수에요.
대학진학전에 사회생활을 하는 이유는, 본인이 어떤 진로를 택할지 모르는 경우에 사회생활을 하면서 대학 전공을 정하려는 목적이 많아요. 아니면 아예 대학진학을 생각하지 않는 경우인 경우도 있고요.
선택은 학생이 정하는 거니까요. 가장 이상적인 건, 학생이 무엇을 공부하고싶은지 알고 있고, 그 전공을 선택해서 대학으로 진학하는 것이지요.
3. 외고에서 졸업장을 따고 유학을 가야할까요... 어머니께선 외고 내신 따기에ㅜ너무 힘들어하지말고 중간에 미국 가라는 방향으로 말하셔서 고민됩니다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경우에는 대학입학의 조건이 달라질 수 있어요. 외고의 경우에는 해외진학을 위한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학교들도 있겠지만, 위에 말했듯이 한국에서의 외고 경험은 미국에서 크게 작용하지 못 할 가능성이 큽니다.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는 못하겠지만요) 다시 말하지만, 가장 좋은 시기는 고1이라고 봅니다. 지금부터 영어공부 열심히 해서 외고를 가든 일반고를 가든 상관없이, 고1 여름방학에 미국 고등학교를 9학년부터 시작하는 것을 계획하면 좋을 것 같다고 의견 드립니다.
제가 한가지 제안 할게요.
선생님이 매년 겨울 방학에 한국에서 작은 그룹의 한국학생들을 데리고 미국 캠프를 가거든요.
미국 학교에서 5주간 생활하면서 미국 친구들과 여러 나라에서 온 학생들과 학교생활을 함께 하면서 방과후에 문화축제라는 큰 행사를 함께 준비하는 시간을 가지고, 캠프 마지막 주에 문화축제를 직접 운영하고 참여하는 유익한 시간을 갖게 됩니다. 미국 학생들은 나중에 내년 4월 봄방학 기간에 다시 한국을 방문해서 한국 학생들과 또 재밌는 시간을 갖게 되거든요. 이러한 프로그램은 어느곳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캠프에요.
학생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소개드려요.
- 미국 학교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 영어실력을 점검하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
- 미국 생활을 하기 전에 미리 미국의 생활 문화 및 학교 문화를 익힐 수 있다.
- 세계 각 나라에서 온 친구들을 사귈 수 있다.
본의 아니게 홍보를 하게 되었네요.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 글을 참고해보세요.
https://blog.naver.com/eduadvisor image 글로벌리더십코칭 : 네이버 블로그
*학습심리상담/고등학교생활코칭/유학코칭/진로상담/국제문화코칭/영어수학교육코칭/부모님코칭* *미국글로벌리더십캠프 운영* 앤디코치 - 현 국내스타트업 글로벌총괄 - (주) 웨스트에듀케이션 대표 - 현 미 서부사립중고등학교 입학사정관 - 현 다국적기업 문화소통코치 - 전 뉴욕주립대학교 입학담당관 - 전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입학상담관 - 뉴욕주립대 박사학위과정 - 영어교육전문가 / 미국진학전문가
blog.naver.com
캠프 참가에 관심있으면 답글주세요. 아님 이메일([email protected])이나 카톡 '앤디쌤코치'로 연락주세요.
그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