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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실용음악고등학교 안녕하세요 올해 중1 여학생인데요. 요즘들어 제가 고등학교 고민이 너무 많아졌어요.
안녕하세요 올해 중1 여학생인데요. 요즘들어 제가 고등학교 고민이 너무 많아졌어요. 이 나이에는 이런 걱정 안 해도 되는 걸 알고는 있는데, 제가 할 줄 아는게 음악이랑 운동 조금이여서요. 일단 저는 수학 영어를 정말정말 못하고요 그나마 조금 자신있는 과목은 국어입니다. 음악은 주변 친구들에 비해서 조금 잘하는 편이고 처음 배우는 악기들도 금방금방 잘 따라서 익히고 연주할 수 있어요. 고등학교를 인문계는 가고싶지 않고, 어머니도 인문계 보낼 생각은 없다고 하셨어요. 그럼 예고나 특성화고로 가야하잖아요 근데 예고를 간다면 브니엘예고를 가고싶은데 돈도 없고 제가 잘 할 수가 없을 것 같아요. 그래서 특성화고를 가고싶은데 그냥 검색 해보니까 서울실용음악고만 나오더라고요?ㅠㅠ 저는 부산에 살고 있는데..... 혹시 부산에 음악을 하는 특성화고 같은 건 없을까요..? 부산이 아니더라도 근처 지역에는 없을까요...? 그리고 만약 음악쪽으로 고등학교를 간다면 피아노로 가고싶고 추후에 제가 베이스를 배운다거나 드럼을 배웠는데 아주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있다면 그쪽으로도 가보고싶은 마음이 있어요! 지금으로선 피아노밖에 답이 없는데 제가 그렇게 미친듯이 잘 치는 것도 아니고 제가 다녔던 피아노학원에서는 콩쿨같은 것도 안 보내고 정기연주회 몇번 한게 끝이여서 상장같은 것도 없어요ㅠ 어쨌거나 성적을 그닥 많이 안 보는데 엄청엄청 잘하는 실력을 가지지 않아도 갈 수 있는 고등학교는 없을까요..? 진로를 빨리 잡아놔야 어떻게 해서라도 미리미리 준비를 해놓을 수 있을 것 같아요ㅠㅠ 요즘 너무 불안해서 미칠 것 같아요ㅠㅠㅠ 아님 예고인데 학비가 많이 비싸지 않은 학교는 없겟죠..? 모르겟어요 저 도와주새요ㅠㅠㅠ
모든 걸음에는 이유가 있는 거 같아요~
당시에 표면적인 이유들로 어떤 선택을 하게 된 것이 나중에 그 이유를 찾게 되기도 합니다
~이라면 어땠을까
~했어야 했는데
같은 표현은 기억이 생긴지 25년 이상이 되면 가끔 하게 되더라고요 물론 심각한건 아님 딱히 좋은 말도 아니고
정신장애자가 이 글을 썼다고 생각한다면 어떤 생각이 드시는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