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저녁에 평소에 가던길이 아닌 다른길로 산책겸 귀가하자는 마음에 혼자 가다가 숨어있던 모르는사람에게 등에 칼에맞았습니다 다행히 바로 근처에 파출소가 있어 경찰관이 다행히 얇게 맞았다며 엄청난속도로 병원에 데려다주었고, 치료도 잘 받고 퇴원까지 했습니다퇴원하고 왜인진 모르지만 그사람을 찾고자 그주변들 돌다가 숙소하나잡고 밥먹으려 나가는데 복도에서 고등학교 친구 또 아버지와 누나도 여기 숙소에 잠자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친구들에겐 칼맞은걸 말햇고 가족들에겐 비밀로 해달라고했고누나에게만 제가 말할려는데 전화속누나는 칼맞았다는 사실을 떠나 계속 울기만했습니다와중에 제 칼자국을 확인해봤는데 등에 칼자국이 있어야 되는데 다시보니 옆구리쪽 (갈비뼈쪽)이고 누나는 계속울다가 꿈이 깼습니다 해몽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