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온난화로 북극과 남극의 빙하가 녹으면서 밑에 묻혀있던 고대 바이러스들이 발견된다. 전세계 과학자들은 샘플을 가져다 연구를 한다.연구중 샘플을 확보하지 못한 나라가 생긴다. 너무 위험하고 무분별하게 샘플들을 가져가 오염될까 중지를 시키는데 못가져간 나라에서 샘플확보한 나라들의 연구원들에게 돈을 주어 사고팔다 바이러스가 유출되고 누출되는 사고가 벌어져 코로나와 같은 질병들이 확산된다. 처음에는 가축, 야생동물등 짐승들 위주로 옮기다 변이를 시작해 인간에게까지 전염이된다. 하지만 마땅한 치료제는 없고 그래도 기존의 치료제로 급한불은 끄지만 내성이 생긴다. 사람이 아닌 바이러스가 내성이 생겨 변이를 시작한다. N차 변이까지 마친 바이러스는 모든 전염된 동물들을 숙주로 조종하게 된다. 더 많이 더 멀리가고 싶은 바이러스는 서로를 공격하게 뇌를 조종하여 동물이고 사람이고 서로 더 전염시키려고 공격한다.시간이 흘러 치료제는 개발되었지만 생산속도가 전염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 인류는 바이러스로 식량문제에 직면하게 된다.식량고갈,에너지고갈등 여러문제로 인구수가 감소한다.인구수가 급격히 감소하여 식량문제는 조금해결이됐다.멀청한 인간은 호주로 모이기로했다. 그곳에서 백신을 생산중이다. 대부분은 인근 섬으로 대피했다. 인류의 마지막 희망은 호주 백신 생산 센터에 달려있다.우리도 지금 제주이다. 호주까지 배로 갈 예정이다. 미국은 끝났다. 중국,인도 모두 끝났다. 동남아 작은섬등 섬나라만 살아남았다

바이러스가 뭔지 잘 모르는 듯.

변이는 대부분 문제가 안됨.

뭐 질문자가 걱정하든 말든 별로 관심없지만.

아 열심히 걱정하길 바람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