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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저 때문에 울었어요 좀 긴 사연인데요..제가 고3이고 이번에 수시원서 접수했거든요근데 제가 정시러인데 공부를

좀 긴 사연인데요..제가 고3이고 이번에 수시원서 접수했거든요근데 제가 정시러인데 공부를 너무 안해서..수시 넣을까말까 고민중이었는데 학년부장선생님이 저한테 그래도 수시 몇장은 넣으라하셨어요근데 제가 여태 계속 엄마가 수시 넣으라해도 안넣는다고 정시하겠다고 했거든요.. 근데 선생님 얘기 들으니까 갑자기 경각심이 들어서 엄마한테 얘기하고 접수 마지막날에 넣었어요그러고 집에 왔는데 엄마가 저한테 >>엄마가 여태 말했는데 안넣더니 선생님이 말하니까 넣는게엄마가 못미더워서 그런거냐 신뢰성이 떨어지는거냐
엄마와 진솔하게 대화하고 마음을 전해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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