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칭이었고 꿈에서는 제가 좀 어린 모습이었고 엄마와 같이 있었어요 근데 갑자기 차를 끌고 가던중 사고가 났는데 엄마는 차 밖으로 튕겨나갔는데도 풀숲 근처에 있던 차를 찾았는데 거기 옆에 사고를 일부로 나도 록 한 남자가 있었고 그 남자 또한 심하게 부상을 입어 말밖에 못하는 상태였어요 아무튼 그렇게 하다가 저랑 엄마가 어느 운동장?에 도착한 상태였고 아빠와 할아버지(할아버지는 정확하진않음) 가 갑자기 나타났는데 그 순간 어떤 모르는 남자가 엄청 큰 요즘 틱톡에 많이 뜨는 일본 떡방아에 그 망치를 가지고 엄마를 공격해서 제가 도끼를 들고 그 남자에게 달려가서 죽이려고 했는데 그 남자가 피하는 거예요 그래도 저는 포기 안하고 계속 그 남자를 죽이려고 하는데 그 남자가 제 도끼에 부상입은 부위가 배하고 팔꿈치쪽하고 머리에 맨 윗부분이 5분의 1?이 잘려나갔어요 그 남자도 자기가 질 것 같은지 운동장 가에 필기구들이 있는 서랍으로 가서 뚜껑이 있어서 뾰족하지 않은 펜을 드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일단 그 남자의 망치를 뺏고 그 남자가 들고 있던 펜도 뺏어서 뚜껑을 닫은 채로 한번 그 남자의 안면을 타격했다가 깨닫고 뚜껑을 열고 그 남자의 눈물샘의 살짝 아래에 꽂았어요 그리곤 꿈에서 깼고요.. 이거 무슨 꿈인가요 너무 무서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