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17살 여자 고등학생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엄마가 남자 성기사진이나 데이트하는사진을 저한테 한번 보낸적 있고 그때 지나서 중1때 엄마가 랜덤채팅하는 장면이랑 대화내용 보고 늘 남자랑 통화하고 그 남자랑 여러번 마주친적도 있습니다 근데 중3때 엄마랑 싸우다 갑자기 바람피우는 주제 라는 말을 제가 했는데 엄마가 그말 을 듣고 저 때리다가 내가 언제 바람폈는데 ? 발뺌하다 이제 안나가겠다고 했는데 고1 현재 pt 받고있는데 pt쌤도 그렇고 다른 헬스 주민분도 저에게 말하더라구요 저희아빠는 일이바빠서 골프도 못치는데 아빠가 골프치다 엄마랑 같이 나간다는 말을요 피티쌤은 이제 제가 그 상대가 아빠 아니라고 말을 하자 이해했다는듯 말을 하시더라구요 솔직히 힘듭니다 견디기가 힘들고 학교에서도 스트레스받는데 여기서도 스트레스 받고 예전처럼 ㅈㅅ 시도 할까봐 두렵습니다 도와주세요..

ㄷㄷㄷ;;;; ㅠㅠㅠ 엄마가 문제 근원입니다

제가 보기엔 엄마가 아빠를 성적 이성으로 잘 느끼지 않아서 저럴확률이 큼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