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 친구들이랑 어딘가로 이동했는데 거기가 쇼핑몰 같았어요 어딜 들어갔는데 되게 무섭더라구요 친구들은 공포게임이야? 라고 했어요 숨바꼭질 같은 걸 했어요 처음인 똑같은 곳에 숨어서 계속 잡히다가 한번 안 잡히니까 식탁에 있는 돈이 보였어요 동전이었는데 다 그냥 만지니까 게임처럼 먹어졌어요 그리고 게임 엔피씨가 동전을 자기 앞에 있는 접시에 내려놨어요 두번정도 반복하고 친하지 않은 제 친구 중에 한명이 오길래 접시에 있는 동전은 먹지 않았어요 그리고 게임을 통과하고 다른 곳으로 갔어요 계단을 내려가는데 제 친구가 저 덕분에 탈출 요금을 모을 수 있었다고 고맙다고 했어요 그리고 다른 다이소 같은 곳에서 갑자기 르세라핌 홍은채님 생각이 나고 꿈에서 깼어요다른 꿈도 있어요 제가 할머니집을 갔다가 돌아오는 길이었어요 길도 도로인데 험난했어요 제 친구랑 통화를 하는데 7시간 30분이라는 안내가 나왔어요 저는 7시간 30분동안 차에 있었던거에요 친구랑 전화도 하고 틱톡도 보다가 집에 도착 했어요 안방 화장실 옆방이 갑자기 생겨 있었는데 전화했다던 그 친구 할머니께서 나오셨어요 그리고 여러 도움을 주셨는데 말로 설명하기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