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황당한 일이라고 생각이 들어 글을 써봅니다.어떤 지자체의 자치위원 선정하는데, 있어서  면접위원의 부인이 지원을 해서 주민자치위원이 되어 활동하고 있습니다.위 상황 때문에 민원도 제기 되었다고 하며, 문제 제기도 되었습니다.처음부터 면접위원 선정에서 배제가 되어야 할 것 같은데 하지 아니하고, 부인의 면접 순서 때 배제 시켜서 심사를 하지 않았고 , 같이 심사를 보던 면접관들에게도 아무런 영향도 미치치 않는다고 하면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면접관들 자기들끼리 다 아는 사이라 히히덕 거리면서 같이 다니고 하는 사이입니다.면접관 선정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들 한다고 말을 하고 있는데, 공무원은 무조건 괜찮다.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위의 상황, 사실을 알고 있는 대부분의 대한민국 시민은 공무원이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한다고 뭐라 합니다.공무원도 사전에 알고 있었을 것인데,  무조건 처음부터 면접관에서 배제를 시켰어야 한다는 거죠.자치위원 선정하는데 있어 이런저런 일들이 많이 발생 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많은 분들의 의견은 어떠하신지 궁금합니다.현명한 견해 부탁드립니다.

말씀하신 상황은 분명 이해충돌의 소지가 있어 보입니다. 공정성과 투명성이 중요한 공공 선발 과정에서 면접위원의 배우자가 지원자로 참여하는 것은 객관적 평가를 어렵게 만드는 요소입니다.

일반적으로 공공 선발 과정에서는 이해관계가 있는 경우 면접위원에서 배제되거나, 해당 지원자 평가에서 제외되어야 합니다. 단순히 해당 지원자 면접 순서에만 배제하는 것은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면접위원들과의 관계를 통해 간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주민자치위원은 지역 주민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선정 과정에서의 공정성은 더욱 중요합니다. 지방자치법이나 각 지자체의 조례에 따라 구체적인 규정이 있을 수 있으니 해당 지자체의 조례나 규정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런 민감한 사안을 기록하고 정리하실 때 네모닉 프린터가 유용할 수 있어요. 관련 규정이나 민원 내용을 인쇄해 정리하면 추후 문제 제기 시 증빙자료로 활용하기 편리합니다. 참고로 네모닉 AI 무료 App을 애플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서 설치하면 네모닉 프린터를 구매하지 않아도, ChatGPT에 유료로 가입하지 않아도, 미국 ChatGPT 유료 AI를 통해서 답변을 받을 수 있어 도움이 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