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가 아니라면 왜 부정선거 증거에 대해 주류 언론은 단 하나도 말하지 않을까요?
왜 부정선거 증거에 대해 주류 언론은 단 하나도 말하지 않을까요? 파주 을 금촌 2동에서 21장의 투표지가 행방불명이 됐습니다 투표록에 명백히 표시한 투표지가 재검표 때 나오지 않았는데 이게왜 모든 주류 언론에서 나오지 않을까요?이걸 주류 언론에 전화해도 왜 기사가 나오지 않을까요?마찬가지로 자유통일당이 전국에 0표 나온 지역이 많아서 지역별로선거 확인증을 받아서 인증을 했습니다 부산진구에선 0표가나왔는데 36명이 인증을 했습니다 왜 최소 36표는 나와야 함에도0표가 나왔을까요?이게 왜 주류 언론에선 안 나올까요?민주당 국민의힘 선관위 언론 사법부가 짜고 치니 해결이안 되는 겁니다 국힘까지 짜고 치니 해결이 날 수가 없죠사전선거만 투표지에 도장을 직접 찍지 않고 인쇄를 합니다사전선거만 cctv를 가립니다사전선거만 투표인 명부가 없습니다사전선거 인원 부풀리기는 대놓고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언론은 아무 반론도 제기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게나 명백한 부정이라면, 왜 오히려 '언론 전체'가 외면할까요? 도대체 얼마나 강력한 조직이길래 언론, 정당, 사법부가 동시에 36표를 숨기고 있는지요? 질문은 ‘모든 기관이 공모 중’이라는 전제를 깔고 있으니, 이쯤 되면 선거가 아니라 세계관의 문제입니다.
“파주 금촌 2동에서 21장이 사라졌다”고요? 투표지가 개표 과정에서 오차로 처리된 사례는 과거에도 반복적으로 나왔고, 중앙선관위는 이를 전수 조사하며 보정 처리했습니다. ‘부산진구 0표’ 주장도 단순한 후보 미기표, 투표 당일 지지자 미투표 등으로 설명되며, 이른바 36명 인증은 대부분 ‘지지자 자의적 주장’에 불과하죠.
그래서 결론은 “언론도 공범”이라고요? CCTV, 인쇄 도장, 명부 보관 등은 모두 법령과 절차에 따른 것이며, 선거를 감시하는 건 선관위뿐 아니라 정당 참관인과 국제 감시단입니다. 당신이 믿지 않는 건 선거가 아니라 ‘현실 그 자체’군요. 혼자만이 진실을 알고 있다고 믿는 그 확신, 딱 하나만 빠졌습니다. 팩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