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후보토론회가 의미 있나요? 왕자 적은 후보를 보고도 뽑아서이렇게 나라 작살났는데 무슨 의미가있나 싶네요.
왕자 적은 후보를 보고도 뽑아서이렇게 나라 작살났는데 무슨 의미가있나 싶네요.
●정작 내란세력은 더불민주당이다. 언론방송 쓰레기들아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 감이냐 민주당에 그렇게 인물이 없냐 어린 국민학생 보고 물어봐라. ◆한 후보는 최측근 수십 명이나 의문사했고, 검사 사칭하고 여배우와 불륜까지 총각행세, 미군철수 반기업정서 사드철수 외치는 반미 주의자, 친형수, 친형한테 입에 담지 못할 인간 이하의 쌍욕을 하고, 대장동 화천대유에 수천억 원 이익 경제공동체, 사법부, 언론계에 로비자금 뿌려 사법부 방탄 겁박 협박, 무고한 시민 정신병원 강제 입원시켜, 법인카드로 집에 소고기 사먹고 일제샴푸 사쓰고, 무고한 시민들 고소고발, 최측근들 수십 명 구속당하고, 대북 쌍방울 이권 청탁 송금 유엔 고발당함 등등 권력 찬탈하려고 탄핵 탄핵 줄탄핵, 입법 여당 합의 없이 모든 악법 통과시키는 패악질 후보와 ◆서울상대 나와 민주화를 위해 싸워 오면서 근로자의 아픔을 알고 서민의 아픔을 알고 정직하게 청렴하게 나라를 위하고 국민을 위해 일하여온 김문수 후보를 찍겠냐고 물어봐라 어린 초등학생도 누굴 찍겠다고 정답이 나온다. ■지금부터가 중요합니다. 더불민주당은 모종의 부정선거 음모를 자행할 것이다. 지금 투표용지 인쇄들어 갔다고 합니다. 여론조사 이재명이 앞서는 거로 세팅하여 사전선거 프로그램 조작이 분명할 것입니다. 애국우파 세력 및 국민의힘은 반드시 부정선거 막아야 하는데
1. 사전선거도 본 선거처럼 투표소 투표관리인 도장을 찍어서 투표지 배부하여야 하고
2. 투표함 이동은 투표소에서만 경찰관과 참관인 참여하에 이동해야 한다. 다른 데서 투표함 이동되는 것은 불법 부정투표함이다.
3. 사전선거 투표소 들어가는 사람 수와 투표하고 나오는 사람 수를 비디오로 찍어서 카운트하고 그 숫자와 중앙선관위 발표 숫자와 일치해야 한다.
4. 개표기 개표 숫자와 투표지 숫자가 일치하여야 하고 그 숫자와 중앙선관위 발표 숫자가 일치해야 한다. 이걸 부정하면 벌써 선관위는 부정선거 자행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떳떳하면 아니 공정선거해야 할 의무가 있는 중앙선관위는 거부할 이유가 없지 않는가.
5. 사전선거 투표함 보관소에 저녁 7시 이후에 어떠한 투표함도 들어가면 부정선거 증거이므로 철저히 감시해야 하고 투표소에서 참관인 경찰 같이 오지 않는 투표함은 가짜입니다. 한마디로 투표에서 이기고 개표에서 지는 우를 또 범하지 말아주세요. 이 영상 끝까지 꼭 듣고 전파 바랍니다. 전남대학교ㅡ5.18/SAVE KOREA - https://youtube.com/shorts/VA4BYrd3d18?si=Mh8tfw8iVf7ncsnhhttps://youtube.com/live/QYeaxsE5C8I?si=ECzHHU6bKIS9e00u
대한민국 국민들은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께 국제선거 감시단 파견을 간절히 요청합니다.
저는 한국의 KCPAC 대표를 맡고 있는 박주현 변호사입니다.
지난 1월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워싱턴에 왔고, 잠시 시간을 내어 둘렀던 링컨 기념관 바로 옆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공원을 방문하며 받았던 감동을 잊을 수 없습니다. 미국은 역시 한국과 피로 맺어진 혈맹이며, 한미동맹은 단순한 동맹 관계를 넘어선 운명적 동반자 관계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FREEDOM IS NOT FREE라는 문구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75여 년 전, 한국전쟁의 불길 속에서도 미국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등, 민주주의를 위해 청춘을 바쳤고 피를 흘렸습니다. 그 결과 대한민국은 동북아시아의 자유민주주의의 빛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습니다. 단지 피로만 맺어진 것이 아닌, 자유와 정의라는 보편적 가치를 함께 지키기 위한 불멸의 약속으로 맺어진 역사가 바로 우리 사이를 이어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이 시간, 우리는 한국에서 부정선거로 자유민주주의의 근본 원칙이 흔들리는 것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2025년 6월 3일 치러질 한국의 대통령선거는 그 어느 때보다 세계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 열릴 예정입니다. 이 선거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근간을 결정짓는 중대한 시험 무대가 될 것이며, 동북아시아를 비롯한 세계의 역학관계도 바꿀 수 있는 절체절명의 위기로 빠뜨릴 수 있는 부정선거가 될 수도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이미 99% 이상의 확률이라 확신할 만큼 중국이 개입한 부정선거가 일어날 것이라 예견되고 있습니다.
한국의 선거는 문재인 집권 이후 지난 몇 년간 계속된 의혹과 불신으로 얼룩져 왔습니다. 국민들은 자유민주주의의 가장 중요한 가치인 투표와 개표 과정이 투명하지 않다고 여깁니다. 개표장과 선거무효소송 재검표장에서 나온 ‘배춧잎 투표지’, ‘여백이 다른 투표지’, ‘신권다발처럼 빳빳한 투표지’, ‘유리테이핑, 살색테이핑된 투표지’, ‘빨간 화살표 투표지’, ‘색깔이 다른 투표지’ 등은 부정선거에 이는 선거의 무결성을 의심하게 만드는 상징이 되었고, 수많은 국민들이 느끼는 계획적이고 뻔뻔한 조작의 그림자를 대변하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부정선거 주범이 되고 있는 ‘전자개표기’ 역시 마찬가지이며, 대한민국 전자개표기가 세계 부정선거의 숙주가 되고 있다는 사실에 분노를 멈출 수 없습니다. 개표장과 사전투표 보관함 주변에 포착된 화웨이 와이파이란 사실, 중국의 민원센터 번호 12345가 한국 선관위의 비밀번호란 사실, 투개표 사무원으로 중국인이 들어왔다는 사실, 선관위와 경비계약, 용역계약을 한 업체가 중국 관련이 있다는 사실, 4.15 총선 전산조작에서 밝혀진 아스키코드 “FOLLOW THE PARTY”였다는 사실, 우편투표의 이상한 배송경로와 배송시간 등은 대한민국 선거에 중국이 깊숙한 개입을 넘어 전체선거를 컨트롤하고 있음을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한국의 선관위 선거시스템이 부정선거를 위해 국가기관 최악의 열악한 보안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평균 31.5점으로 국가기관 꼴찌), 지난 10년간 선관위의 경력직 채용자가 100% 부정채용이었다는 사실은 선관위가 부정선거로 곪을 대로 곪고, 썩을 대로 썩은 기관인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님, 한국의 전 대통령 권한대행이자 현 대통령 예비후보, 전 청와대 대변인, 전 국회의원 등을 비롯한 정부관계자와 지식인, 법조인, 대학생 등 대한민국 국민들은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를 위해 국제선거감시단의 즉각적인 파견을 요청드리는 바입니다. 우리의 요청은 조작이나 불법성에 대한 의혹을 바로잡고, 이번 선거가 한 점의 의혹조차 없이 투명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입니다. 아울러 대한민국이 자주독립국가로서 미국과 친구이자 혈맹으로서 관계를 지속해 나가기 위한 필수적인 절차입니다. 중국은 전 세계에 부정선거로서 친중국가를 수립하고 있는 바, 중국은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한국에는 더욱 직접적인 선거개입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이 중국의 마수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는 미국의 도움이 없으면 안 됩니다.
국제선거 감시단은 단지 참관의 역할에 그치지 말아야 합니다. OSCE 등 전 선거감시 관련 국제기구에서 성공적으로 수행된 선거감사 사례를 적용하여 아래의 영역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주기를 기대합니다:
1. 투표지와 개표기 검증: 색깔이 다른 투표지 등 이상투표지들이 정상적인 절차를 따랐는지 검증해야 합니다.
2. 중앙선관위의 서버 및 IT 체계 감사: 본인확인기, 전자개표기, 중앙선관위의 모든 서버와 네트워크가 안전하며, 외부 통신망으로부터 폐쇄되었는지를 철저히 확인해야 합니다. 선관위 서버의 로그 등을 실시간으로 감시하여 해킹이나 내부 범죄자 세력의 조작으로 인해 선거의 투명성과 신뢰성이 훼손되는지를 살펴야 합니다.
3. 투표 및 개표 사무원 중립성 조사: 모든 선거 사무 관계자가 정치적 편향 없이 공정하게 임무를 수행하는지의 여부를 보장해야 합니다.
4. 임시사무소 및 선관위 계약업체 검증: 임시사무소를 설치하고 있는지, 전용망이 깔려 있어서 부정선거에 이용되는지를 살펴주시고, 선관위와 계약한 업체들의 중국 관련성과 부정선거 이용 가능성을 살펴주십시오.
5. 투표, 개표 절차에서의 부정선거 개입 가능성: 선거인명부를 만들지 않고, 전산으로만 세는 사전투표 시스템과 투표관리관 도장을 일괄 위조하고 인쇄날인을 고집하는 선관위의 행태 등 투개표절차에 대한 부정선거 개입 가능성을 꼼꼼히 살펴야 합니다. 특히 선거인 명부가 없는 사전투표에서 중복투표가 가능한지, 중국인들이 위조신분증(특히 모바일 신분증)을 통해 투표하는지 꼼꼼히 살펴야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님은 지난 2024년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부정선거에도 불구하고 6,500명의 변호사단과 전 공화당원의 부정선거방지대 활동으로 “TOO BIG TO RIG” 작전을 통해 승리를 하신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한국도 이번 6.3 대선에서 부정선거를 감시하는 변호사 등 전문가들과 부정선거 방지대 등 시민단체와 연합하여 부정선거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러나 중국의 선거개입 정도는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에, 미국에서 국제선거감시단을 파견해서 중국의 또 다른 형태의 전쟁위협(부정선거를 통한 주권침탈)을 감지하고 막아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트럼프 대통령님! 부정선거 척결하는 한미동맹의 가치로 세계에 선례를 남기십시오. 악한 방법으로 세계의 자유와 정의를 해치는 중국과 그에 동조하는 무리들에게 강력한 경고, 그리고 발각 시 응징하는 단호함을 보여주십시오.
한미동맹은 자유민주주의라는 가치를 기준으로 세워진 가장 성공적인 동맹 관계였습니다. 이번 요청은 혈맹국인 미국이 다시 한번 한국 자유민주주의의 신뢰를 지켜주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는 단지 대한민국을 위한 지원이 아니라, 세계가 주목하는 자유와 정의의 상징으로 남을 것입니다.
한국 국민들의 마음을 모아 국제선거 감시단을 목놓아 부릅니다. 이는 단지 부정 선거의 가능성을 차단하겠다는 목적이 아니라, 이번 조치를 통해 자유민주주의의 근본적 가치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님과 국제사회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힘을 보태주신다면, 우리는 이번 선거를 역사에 길이 남을 모범적인 선거로 기록할 것입니다.
대통령님의 결단을 통해 한미동맹이 가진 힘과 숭고한 가치를 다시 한번 세계에 보여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