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심리인가요 같은반이었던 남자애랑 친해져서 처움엔 친구처럼 지내대가 시간이 지날수록 약간 좀
같은반이었던 남자애랑 친해져서 처움엔 친구처럼 지내대가 시간이 지날수록 약간 좀 친구 이상? 인 느낌이 났어요 썸인지 그냥 많이 친해서인지 뭔지는 모르겟는데..음..막 완전 다정한 그런건 아니엇어요 아무래도 친구에서 발전한거니까요진짜 꼬박 꼬박 연랃허고 전화도 자주하고 집도 같이가고 크리스마스랑 주말이랑 학원 끝나고 등등 엄청 많이 만났어요 항상 걔가 먼저 연랃해줫고 대화 시작이 걔엿는데 방학 하고 나서 몇주동안 연락 하다가 갑자기 연락이 안 오더라구요 저는 갑자기 이러니까 먼저 연랃할 생각은 못하고 아무것도 못하다가 아예 연락이 끊겼어요 마지막연락이 한 5달은 된것 같아요..스토리 좋아요도 엄청 많이 뉼러줬는데 연락 끊기고선 그런덧도 아예 없었고 거의 모르는 사람처럼 그렇게 끝났어요 그러고 나중에 연락 끊긴시점으로부터 한달뒤에 여친이 생겨서 진짜 끝낫구나 했는데 한달가고 헤어졌어요 헤어짐건 지금으로부터 한달?정도 됐어요 근데 최근들어서 갑자기 되게 사소한건데 좋아요를 누르더라고요 그동안 한번을 안 눌렀는데 지굼 되게 자주 눌러요.: 무슨 심리일까요
남자는 님 좋아했던거 같은데 아무리 다가가도 님이 호감표시나 고백 안해서 안좋아하는줄 알고 여자친구 새로 사겻거나 어장인거같은데여 지금 헤어져서 아무나 여자친구 사귀고 싶어서 찔러보는거 아닐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