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가 있는 학생 저랑 면담하면서 진로가 뚜렷한 학생이 있었어요원하는 학과에 가려면 해당과목을 잘해야했고저는
저랑 면담하면서 진로가 뚜렷한 학생이 있었어요원하는 학과에 가려면 해당과목을 잘해야했고저는 그걸 계속 도와주기위해서 숙제도 주고 보강도하고관심을 많이 가져주었죠그런데 돌아온건 그만두는거였어요힘들었나요? 아님 공부를 안하려는건가요?이유가 뭘까요?조금 허무하네요
원래 목표가 있었던 학생이라면, 자신의 기대치보다 낮은 성과를 보면서
꿈을 접은 것 같아요... 힘들어서 그랬을 거에요!
도와주신 선생님을 생각해서라도 열심히 임해줬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