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선거 여론조사 여론 조사가 너무 결과가 다른데 대충 종합해보면 얼마인가요? 이재명이 48,
여론 조사가 너무 결과가 다른데 대충 종합해보면 얼마인가요? 이재명이 48, 김문수가 40? 이정도인가요
우리의 정치 관련 여론 조사는 국가의 권력이 개입해 통계 자체를 요리조리 왜곡해
지금의 정치 관련 여론조사는 민심을 오도하고 특정 후보가 유리하도록 국가권력이 뒤에 숨어 조종하고 종국에 가면 부정선거의 수단이 되고 있다.
말하자면 여론조사에 맞춘 선거결과를 인위적으로 만들어 내 선거부정을 은폐하려는 것이 선관위가 통제하는 여론조사다.
김문수 후보는 20 %대 에서 38% 대까지 추격하는 양상을 만들었고 여론조사 발표가 금지되는 시점에 이르면 이재명의 지지도에 김문수가 근접하는 수준을 연출할 것이다.
하지만 이런 여론의 추이는 진정한 민심의 척도와는 거리가 멀다.
선관위의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하고 모집단 샘플도 선관위가 주는 것으로 여론조사를 해야 한다.
선관위는 유권자의 투표성향과 정당의 소속, 좌 우 이념, 출신 지역, 세대별, 연령별 인구에 대한 빅데이터를 갖고 있어 제공하는 모집단에 이들의 배합을 여하이 하느냐에 따라 여론 다시 말해 민심 민의를 원하는 대로 만들어낼 수 있다.
지금 언론이 내놓은 이재명의 압도적 여론은 민심이 반영된 것이 아니며 부정선거를 위한 당선 득표 수준을 구하는 지극히 의도된 결과로 보면 된다.
따라서 선관위는 이번 선거도 반드시 부정으로 당락을 의도대로 정한다고 본다.
투표는 형식이고 당선은 부정선거 카르텔이 결정한다. 이게 정상인가?
대한민국이 정상 국가라면 이재명은 출마가 금지되는 범죄자다.
8개 사건 12가지 죄목으로 5개 재판을 받는 남은 인생의 전부를 감옥에서 보내야 하는
이런 놈이 출마하는 할 수 있는 나라 지구상에는 없다.
지금 민주당의 입법독재 입법폭력을 보라. 오직 이재명을 위한 위인설법이 요지경이다.
수천억을 해쳐먹은 놈이 확정 판결 전이라 출마한 것과 하나도 다르지 않다.
여론으로 보면 국민 절반 이상이 범죄자 이재명이 대통령이 돼야 한다는 뜻이 아닌가?
대한민국 정치 관련 여론조사 민간이 하면서도 실제로는 선관위로부터 제공받는 오염된 표본으로만 하게 돼 있어 국민 여론을 왜곡하고 있다는 점을 직시해야 한다.
국민들은 이런 더러운 여론에 휘둘려 속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른다.
선관위의 부정선거와 여론조사는 동전의 양면이다.
여론조사 샘플을 선관위로 받게 돼 있는 규제를 반드시 깨부수어야 한다.
여론조사 업체가 독립적 지위에서 표본을 축출해 조사를 하도록 해야 한다.
여론조사 업체가 통신사로부터 연령별 지역별 성별 시도별로
전화번호를 안심번호로 30만 개 이상 넘겨받아
이것을 토대로 무작위 축출해 조사를 하도록 해야 한다.
국힘의 여의도연구원이 지금 이런 방식으로 여론조사를 해 본 결과는 김문수 후보가 이재명을 크게 앞서는 여론 수치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진다.
선관위에 사전투표지 투표관리관 인장 날인을 인쇄가 아닌 현장 날인으로 바꾸고 전자개표기 사용을 금하는 조치를 관철해야 한다.
지난 문재인 정권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적폐청산이란 이름으로 고통을 당했는지 기억하고 계실 것이다.
4성 장군 출신이 병 출신 조사관에게 참지 못할 수모를 당하다가 결국 투신 자결한 사건이 있었다.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다면 조희대 대법관 역시 말로 하지 못할 수모를 당할 것이다.
이것이 단지 조희대 대법관 한 사람만의 문제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지귀연 판사를 비롯한 모든 판사들이 대상이 될 것이다.
광화문 광장에 한 번이라도 나간 모든 자유우파 국민들이 적폐 청산의 대상이 될 것이다.
소위 중산층이라는 사람들이 적폐청산의 대상이 될 것이다.
60세 이상의 국민들이 적폐청산의 대상이 될 것이다.
호남출신이라고 해서 적폐청산의 대상이 안 된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
대한민국이 홍콩처럼 되지 않으려면 6.3일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는 것은 결사적으로 막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