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i
회원가입시 광고가 제거 됩니다
고1 생기부 직업 지금 고1이고 진로관련수행평가4개정도에서 생기부에 쓰일만한 거 다 pd라고 적었거든요 근데
지금 고1이고 진로관련수행평가4개정도에서 생기부에 쓰일만한 거 다 pd라고 적었거든요 근데 다른 직업이 하고싶어져서 나머지 수행평가들에서는 다른 직업을 쓰고싶어요 이거 나중에 취업하거나 할때 걸림돌이 될까요?
핵심 질문:
✅ 결론부터 말하자면:
거의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진로는 변화할 수 있는 것이며, 고등학생 때 진로가 바뀌는 건 매우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생기부(생활기록부) 관련 팩트
생기부는 대입에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취업 시에는 대부분 크게 영향을 주지 않아요.
대입 때도 "진로 희망 사항"이 바뀌는 건 전혀 이상하지 않아요.
학생부종합전형에서도 진로 탐색 과정을 중요하게 봅니다.
→ 오히려 "변화한 이유와 과정"이 뚜렷하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어요.
진로가 바뀌는 과정이 생기부에 드러나는 건 오히려 자연스럽고 긍정적입니다.
예: "방송 PD에 관심을 갖고 탐색해봤지만, 이후 실제 체험이나 수행 평가를 통해 다른 분야(예: 디자이너, 간호사 등)에 더 큰 흥미를 느꼈다."
학교에서 수행평가에 쓴 내용이 반드시 생기부에 다 들어가는 건 아닙니다.
생기부는 담임선생님과 교과 선생님이 요약해서 기록하기 때문에, 모든 수행평가 내용이 그대로 반영되지 않을 수도 있어요.
조언:
진로가 바뀌었으면 솔직하게 쓰는 게 좋아요.
이유, 계기, 관련 활동 등을 수행평가나 자기소개서에 잘 녹여보세요.
생기부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지금 하고 싶은 걸 탐색하세요.
대학도, 사회도 "한결같은 진로"보다 탐색하고 고민한 흔적을 더 높이 평가합니다.
담임 선생님과 살짝 상담해 보는 것도 좋아요.
"진로가 바뀌었는데 앞으로 수행평가에 다른 직업 써도 괜찮을까요?" 이런 식으로요.
✍️ 예시 멘트 (변화 설명할 때 활용):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