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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은행제 멘토? 꼭 필요한가요? 장단점이 궁금합니다 학점은행제 알아보고 있는데 멘토?라고 하는건지 광고가 엄청나더라구요.. 꼭 그걸 껴야지
학점은행제 알아보고 있는데 멘토?라고 하는건지 광고가 엄청나더라구요.. 꼭 그걸 껴야지 좋은건가요? 장단점이 궁금합니다그리고 빠르게 전문학사를 취득하고 싶은데 기간이 어느정도 걸릴까요?
내가 수강료에 관해서 더 지불하는 것이 있어도 쉽게 하고 싶다.
그러면 학점은행제 멘토나 컨설턴트와 함께 하게 됩니다.
쉽게 말하면 혼자 알아서 짬맞추고 나면 수업 듣는건 솔직히 쉽습니다.
성적이 중요한거면 과제 시험 오픈북하고 과제할때 성의만 보여도 점수는 잘 주거든요.
성적상관없다면 더더욱 복잡할게 없죠.
문제는 수업 외적인 내용입니다.
학점을 받는 자격증도 발품팔아서 직접 찾고 알아봐야 되는 데 솔직히 귀찮습니다.
어디 다 정리되어 있는 글이 있긴한데, 무슨 자격증을 추천해줄 순 있어도
그게 무슨 시험이고 어떤 평가를 보고 뭘 준비하는 지는 알아서 찾아야 됩니다.
기간을 줄이는 방법도 수만가지 방법이 있는데 그 중에서 제일 나은거 찾기도 좀 귀찮죠.
그러니 요약하면,
귀찮더라도 직접 발품팔아서 평생교육원과 직접 상담사와 통화하고 교육원 할인을 더 많이 받아서 진행을 할건지, 아니면 멘토끼고 알아서 다 맞춰주면 그거에 따라 편하게 갈건지 선택하는 거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문제는 이거죠
개인 플래너나 컨설턴트 꼈는데 제대로 안알아봐주거나 해준다해놓고 잠수까거나 연락안되거나 관리안되거나 역량 밖의 것을 손대고 대책도 없는 경우
그래서 플래너 사기, 플래너 후기 어쩌고 하는건데 플래너 후기도 사실 지인소개 아니면 믿고 거르는게 낫습니다. 그것도 다 광고니까요
시작하기전까지는 등록하기전에 해준 말을 믿고 해야되는데 믿고 시작했더니 잠수를 까버리면 답이없습니다. 그래서 복불복이 심한거죠.
대표적으로 이런사람들입니다 image
학점은행제 공지로도 나옵니다. 평생교육인가 소속 플래너라느니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소속 교육원 플래너라느니
컨설턴트 끼고 하는거 사실 불안한건 맞습니다.
믿을 건덕지가 많지 않으니까요.
집에서 일하는 개인프리랜서도 있고 4~5평도 안되는 골방 근무자도 많습니다.
사무실에 4~5명일하는 정도? 데이터를 만들고싶어도 뭘 만들수가 없는 구조죠
진짜 평생교육원 상담사들은 본인의 교육원 이름을 오픈합니다.
문제는 그런사람들은 절 대 지식인에 홍보 광고를 할 수 없습니다.
즉 모두 외부 컨설턴트, 외부 플래너인거죠
물론 답을 달고있는 저희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실수났으면 책임지고 환불하고 회사 오픈하고 잠수 안타고 연락하는 기본적인 믿음은 지키는거죠
진짜 믿을만한 컨설턴트 찾기 어렵습니다.
굳이 돈을 더 주고 수업을 듣는데, 그런 회사, 사람과 해야되지 않을까요 image